소나무 운나 서랍책상입니다.
원래 가운데 서랍하나인데, 2개 추가해서 구매했습니다. 이쁘죠?
어느 순간부터 합판재질이라고 해야되나요? 그런 재질 가구들은 정말 냄새도 안 좋고, 풍겨지는 느껴지는
느낌이 다르답니다. 그래서 원목의 책상을 사게 됐는데 역시나 포근한 이미지와 친환경적이라고 해야될까나..^^
저는 대학생이라 제 취행에 맞춰서 샀는데, 오히려 어머니가 더 좋아하십니다. 볼 때마다 좋아하시네요.
보자마자 나 이런 거 너무 좋다고.. ㅋㅋ
그리고 원하는 모양과 크기 서랍추가까지 만족합니다.
댓글목록
작성자 wws2
작성일 2014-01-17
평점
오래오래 예쁘게 잘 사용하시구요
소중한 상품후기 감사드립니다
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~